완도군, ‘수산가공 히트상품’ 개발 나선다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업무 협약
4년 동안 소비 트렌드에 맞는 완도 대표 수산가공식품 개발
기동취재본부입력 : 2023. 02. 01(수) 16:13
완도군은 지난 1월 31일 완도군청에서 완도군-(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완도 대표 수산가공 히트상품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1인·맞벌이 가구 증가와 함께 가성비·편의성·시간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가정 간편식 발굴 필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완도 대표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올해부터 4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완도군은 사업비와 사업 지도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수행 기관인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사업 운영 및 관리, 수혜 기업의 과제 수행에 필요한 멘토링 및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4년간 총 5억 6천만 원의 사업비로 완도 관내 기업 8개소를 선발하여 개발 제품 표준화, 메뉴 개발(R&D) 및 시제품 제작, 자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수산물 원물 중심의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고차 가공식품 개발 지원을 통한 완도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업무 협약식을 가진 바로 다음 날인 2월 1일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완도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참가 희망 업체는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과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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