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시작되는 이번 훈련은 ▲완벽한 평시 전투준비태세 확립 ▲대침투 상황 발생 시, 조기 상황 종결 능력 숙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수행능력 및 상호 운용성 향상을 목표로 펼쳐진다.
특히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밤낮 구분 없이 병력·장비가 이동한다.
31사단은 지역 방위의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하고 창의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지역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서선옥 기자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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