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문

오승환, 메츠전 1이닝 2피안타 무실점…18세이브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틀 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18세이브째를 챙겼다. 오승환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
황재균, 디트로이트전 1안타 1타점…6경기 연속 출루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오승환, 시즌 7번째 피홈런…1이닝 1실점
마무리 투수 자리에서 밀려난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또 다시 홈런을 얻어맞았다. 오승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공개된 신태용 감독의 선발 기준 "소속팀 출전 없어도 OK"
소속팀 출전 여부와 리그의 수준차. A대표팀 사령탑 부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신태용 감독은 향후 선수 선발에 이 두 가지 조건을 …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나성범·배영수 등 24명 확정
KBO는 오는 14일과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5일 확정…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부담 없다면 거짓말, 최선 다할 것"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게된 신태용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
'왼발 부상' 류현진, 10일 DL 등재···전반기 마감
류현진(30·LA 다저스)이 부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고 밝혔다. …
"목표는 우승"···女 배구대표팀, 그랑프리 출격
여자배구대표팀이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정상을 노린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
'설상가상', 심판에 '금품' 이어 또 '승부조작'
프로야구계가 잇따른 악재로 뒤숭숭 하다. 두산 베어스 김승영 사장은 지난 2013년 KBO 소속의 한 심판원에게 300만원을 빌려준 사실이 한 언론을…
효림이라 불리던 대니얼 강, "아버지에게 우승 트로피를…"
재미동포 대니얼 강(25)이 감격적인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아마추어 최강자의 영광을 뒤로하고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데뷔 5…
황재균, 빅리그 데뷔 첫 멀티히트 작렬···추신수 2안타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날렸다. 황재균은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2' 확정···최고의 별 최형우
오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최되는 KBO 리그 별들의 축제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을 빛낼 24명의 올스타가 최종 확정됐…
KIA 타이거즈, 독주 체제 재 구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다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KIA는 지난주(6월27일~7월2일) 삼성 라이온즈…
황재균, 대타로 나서 데뷔 첫 2루타 작렬
극적으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룬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다시 한 번 장타 능력을 과시했다. 황재균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
'연봉 5억원' 한선수,V-리그 3년 연속 연봉킹···김희진 연봉퀸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한선수와 IBK기업은행의 김희진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이 6월30일 2017~2018시즌 남…
불타는 KIA 6월 타율 .341…전설의 기록 세웠다
KIA타이거즈의 불타는 방망이가 역대급 기록을 생산했다. KIA는 지난 6월 30일 잠실 LG전에서 12안타와 4볼넷을 묶어 10-6으로 승리를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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