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지역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및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스마트농업 확산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
네트워크 강화 위해 원우회 결성, 스마트농업 전공 2기 졸업생 이영재 대표 회장 선출
순천=김승호 기자입력 : 2024. 06. 02(일) 16:24
국립순천대(총장 이병운)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센터장 여현, 이하 Grand ICT 연구센터)'는 ‘미래산업인재양성사업단(단장 심현)’과 공동으로 최근 2일간 전남 지역 산업체 재직자, 국립순천대 일반대학원 스마트농업전공 졸업생과 재학생, 참여교수 등 약 80여명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및 네트워킹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전공(Grand ICT 연구센터 운영) 석사 졸업생을 포함한 지역 산업체 재직자에게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산업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역량을 강화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초청 강연(스마트농업 추진현황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 소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김제스마트농업실증센터 센터장 정호석) ▲지역기업 우수사례 및 졸업생 후기 발표(에스지 대표 이영재, 한솔영농조합법인 대표 조춘식) ▲참석자 네트워킹 및 스마트농업전공 원우회 결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전공은 원우회 회장단(회장 졸업생 2기 이영재, 부회장 졸업생 1기 조춘식, 재학생 5기 김선일)을 선출하였다.

신임 원우회장으로 선출된 이영재 대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며 원우회 결성 의의를 밝혔다.

Grand ICT 연구센터장 여현 교수는 “바쁜 일정에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스마트농업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재교육으로 전남 지역 농산업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이병운 총장도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Grand ICT 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김승호 기자
순천=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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