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건강관리협회 ‘해양 치유 활성화’ 업무 협약
치유 프로그램 운영 협조
기동취재본부입력 : 2024. 02. 21(수) 16:41
완도군은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종석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 본부장은 이날 완도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국민건강 증진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프로그램 협조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회의 장소 활용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우철 군수는 "국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완도 해양치유가 협회 직원들의 심신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석 본부장은 "청정한 해양환경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딸라소풀과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실 등 16개의 해양치유 프고그램을 갖춘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개관한 지 두 달여 만에 1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기동취재본부
기동취재본부 /

기사 목록

호남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