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해찬에 선대위원장 제안 사실 아냐…정정보도 요청할 것"
법정 선거운동 개시일 3월28일…이르면 3월 초순 띄울듯
오유나 기자입력 : 2024. 02. 14(수) 16:03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대표가 이해찬 상임고문에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원장 관련해 논의한 바 없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 대표실 관계자도 "아직 선대위 구성, 인선 관련해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며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심사도 초기 단계도, 야권 비례연합정당도 첫 삽을 뜨지 않았냐"고 설명했다.

이어 "말 그대로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을 준비하는 기구인데 법정 선거운동 개시일이 다음 달 말"이라며 "당에 중요한 건 적재적소에 출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 달 28일 시작된다. 공천 심사 진행 상황과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민주당은 이르면 3월 초순, 늦어도 3월 중순에는 선대위를 띄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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