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앞바다서 초등생 생존수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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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앞바다서 초등생 생존수영교육

부산 여고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오전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관내 초등학교 3곳의 5·6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바다 생존수영교육 체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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