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연금 실현 첫 발'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 출범
'발전사업 군민 이익공유제 도입' 핵심 과제 추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다짐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다짐
영광=박효종 기자입력 : 2025. 03. 30(일) 16:27

영광군이 전남지역 지자체 가운데 앞장서서 추진 중인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열어 줄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실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광군은 전날 군청사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는 안마해상풍력㈜을 회장사에, 한화오션㈜을 부회장사로 선임한 가운데 총 17개 사업자로 구성됐다.
참여 사업자들은 영광을 기점으로 한 영해와 EEZ(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 참여 17개사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도입·정착'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정책·규제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기술·안전 분야 협력' '사업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협의회는 해상풍력 창출 수익을 영광군민과 공유하는 '군민 평생연금 시대' 실현을 목표로 발전사업 이익공유제 도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발전사협의회는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영광군과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는 앞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해상풍력 관련 제도개선, 기술 표준화, 지역 기업과의 협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광=박효종 기자
영광군은 전날 군청사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는 안마해상풍력㈜을 회장사에, 한화오션㈜을 부회장사로 선임한 가운데 총 17개 사업자로 구성됐다.
참여 사업자들은 영광을 기점으로 한 영해와 EEZ(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 참여 17개사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도입·정착'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정책·규제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기술·안전 분야 협력' '사업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협의회는 해상풍력 창출 수익을 영광군민과 공유하는 '군민 평생연금 시대' 실현을 목표로 발전사업 이익공유제 도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발전사협의회는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영광군과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는 앞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해상풍력 관련 제도개선, 기술 표준화, 지역 기업과의 협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광=박효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