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습도 40% 미만 '건조'…광주·전남 산불 등 화재 주의
광양 37.3%·광주 38.3% 등 습도 낮아 건조
바람도 강해 불씨가 큰 불 이어질 수 있어
바람도 강해 불씨가 큰 불 이어질 수 있어
임형택 기자입력 : 2025. 03. 23(일) 16:16

22일 오후 전날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등성이를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경남 산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전남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지점 실효습도는 전남 광양 37.3%, 광주 조선대 38.3%, 구례 성삼재 38.4%, 여수산단 38.6%, 순천 40.5%, 장흥 관산 41.6%를 기록 중이다.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풍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으며,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휴일 등산객과 나들이객은 야외활동 시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형택 기자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지점 실효습도는 전남 광양 37.3%, 광주 조선대 38.3%, 구례 성삼재 38.4%, 여수산단 38.6%, 순천 40.5%, 장흥 관산 41.6%를 기록 중이다.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풍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으며,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휴일 등산객과 나들이객은 야외활동 시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ihonam@naver.com
임형택 기자 / ihon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