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만덕초,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
자연 돌보며 따뜻한 마음 기르는, 만덕초의 생태·인성 교육
담양=박종영 기자입력 : 2025. 03. 23(일) 15:15

다양성을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만덕초등학교(교장 정효숙)가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돌봄의 인성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지난 21일 '나만의 반려식물 기르기'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생태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나만의 반려식물 기르기'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선택하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성실천주간과 연계하여 하루에 1분씩 식물과 대화를 나누고, 반려식물에게 멋진 이름을 붙여 주고 사랑의 편지를 쓰는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전교생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각자의 반려식물을 선택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전라남도교육청의 ‘지9하는 학교’ 방침에 따라 지속가능한 삶을 다짐하는 선언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농촌유학생인 5학년 강○○ 학생은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만의 식물을 키우면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뜻깊고, 도시에서는 체험하지 못하는 활동이여서 좋았다”며 자신의 반려식물 사랑이를 오래오래 키울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정효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반려식물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담양=박종영 기자
생태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나만의 반려식물 기르기'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선택하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성실천주간과 연계하여 하루에 1분씩 식물과 대화를 나누고, 반려식물에게 멋진 이름을 붙여 주고 사랑의 편지를 쓰는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전교생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각자의 반려식물을 선택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전라남도교육청의 ‘지9하는 학교’ 방침에 따라 지속가능한 삶을 다짐하는 선언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농촌유학생인 5학년 강○○ 학생은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만의 식물을 키우면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뜻깊고, 도시에서는 체험하지 못하는 활동이여서 좋았다”며 자신의 반려식물 사랑이를 오래오래 키울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정효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반려식물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ihonam@naver.com
담양=박종영 기자 / ihon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