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21일 '스마트경로당' 개소…본격 운영
과기부 사업 선정…관내 40개 경로당 시스템 구축
영상 장비 활용해 취미·복지부터 건강관리까지
영상 장비 활용해 취미·복지부터 건강관리까지
서선옥 기자입력 : 2025. 02. 19(수) 16:02
광주 북구는 21일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국·시비를 포함한 1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했다.
어르신들이 보건소나 노인복지관에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영상·통신 인프라를 통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취미와 복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북구는 이용자가 많고 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선정했다. 경로당 내 비대면 영상 중계 장비를 활용, 실버 요가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용 키오스크도 사용해 사용법 등 교육도 제공한다.
또 체성분, 혈압·혈당계, 치매 검사기 등 6종의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카라반과 함께 전문 간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두암동 북구노인종합복지관 지하 공간에는 스마트 헬스케어 거점센터를 조성,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도 스트레스 측정과 골밀도 분석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질 높은 여가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선옥 기자
스마트 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국·시비를 포함한 1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했다.
어르신들이 보건소나 노인복지관에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영상·통신 인프라를 통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취미와 복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북구는 이용자가 많고 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선정했다. 경로당 내 비대면 영상 중계 장비를 활용, 실버 요가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용 키오스크도 사용해 사용법 등 교육도 제공한다.
또 체성분, 혈압·혈당계, 치매 검사기 등 6종의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카라반과 함께 전문 간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두암동 북구노인종합복지관 지하 공간에는 스마트 헬스케어 거점센터를 조성,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도 스트레스 측정과 골밀도 분석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질 높은 여가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honam@naver.com
서선옥 기자 / ihon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