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석새마을금고 제44차 정기 총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
이슬비 기자입력 : 2025. 02. 09(일) 16:41
광주 동구 서석새마을금(이사장 정병호)는 지난 8일 오전 KT 광주 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원 760여 명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부에서는 성원 보고와 개회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내·외빈 소개가 있었고, 시상과 장학금 전달이 있었는데 정병호 이사장이 수여 했다.

정병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입춘이 지났어도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인데 제44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석새마을금고는 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주역으로 이익을 지역 사회와 회원들에게 환원하여 주는 모범이 된 금고로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금융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큰 적자 없는 운영 했다"며 "앞으로 임직원은 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금고, 금융 환경 변화에 경쟁력 있는 금고가 되도록 노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석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고 운영에 공을 세운 공로자로 새마을 금고 중앙회장 상을 배점례 회원이 받았고, 우수회원 상은 여윤구 주광복 이계열 신운식 위가량 조형연 동인숙 구희철 고흥숙 이용진 김귀례 조태기 한흥수 김강오 김영애 등 15명 회원이 받았고, 공로상은 김달원 구명학 김용운 김경수 등 4명의 이사가 받았으며, 표창장은 이혜진 홍관현 임수현 등 3명의 직원이 받았다.

어려운 가정 환경 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9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고등학생 1명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정병호 이사장이 전달했다.

이슬비 기자
이슬비 기자 /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호남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