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려인주민 안정 정착 지원…1억1450만원 확보
임형택 기자입력 : 2025. 02. 04(화) 16:05
광주시가 고려인주민 광주정착을 위한 지원금 1억145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1450만원을 고려인주민 광주정착에 사용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광주를 찾은 고려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체류·통역 등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또 한국어 교육, 노인복지센터·고려방송 미디어센터·고려인 광주진료소·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고 고려인의 날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2000년대 초반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고려인동포 3~4가구가 정착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해 현재 약 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시는 '고려인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종합상담소와 노인돌봄센터,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려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기자
광주시는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1450만원을 고려인주민 광주정착에 사용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광주를 찾은 고려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체류·통역 등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또 한국어 교육, 노인복지센터·고려방송 미디어센터·고려인 광주진료소·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고 고려인의 날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2000년대 초반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고려인동포 3~4가구가 정착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해 현재 약 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시는 '고려인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종합상담소와 노인돌봄센터,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려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ihonam@naver.com
임형택 기자 / ihon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