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천태초,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
전 교직원 대상, 딥페이크·생성형 AI 등 포함한 정보통신윤리교육
화순=박순철 기자입력 : 2024. 09. 11(수) 16:41
화순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최근 문제 되고 있는 딥페이크와 관련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했다.

이번 특별교육주간은 지난 6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생성형 AI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이 운영됐고, 해당 연수를 바탕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패들렛을 활용하여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OO 학생은 “재미로 만드는 가짜 영상이 범죄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이런 영상들을 발견하면 선생님께 신고하겠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도명 교장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미래교실 수업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하고 ICT 기술을 활용하여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STEAM 선도학교, 탄소중립 선도학교, 에듀테크온 학생 동아리,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있다.
화순=박순철 기자

ihonam@naver.com

화순=박순철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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