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늘 아래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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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아래 누워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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