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대표하는 담양의 랜드마크, 메타세쿼이아랜드
총 길이 2.1km로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나무
마사토 흙길 조성 맨발로 자연 느낄수 있어
인근 관광객 눈길 사로잡는 다양한 인프라도
마사토 흙길 조성 맨발로 자연 느낄수 있어
인근 관광객 눈길 사로잡는 다양한 인프라도
담양=박종영 기자입력 : 2023. 09. 03(일) 16:57

담양의 자랑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로수길’은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봄과 여름엔 쏟아지는 햇볕 속에서 돋아나는 푸르른 녹음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가을엔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인 장엄한 경관을, 한 겨울 잎이 다 지고 나서 하늘 높이 뻗은 가지들은 웅대한 기개와 위용을. 이 모든 아름다움이 한곳에 공존하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아가 보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총 길이 2.1km로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양쪽으로 나란히 뻗어있고,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중 한 곳으로 선정 되었으며, 다양한 영상 매체물을 통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소개가 되고 있는 만큼 전국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약 2.1km 가량을 마사토 흙길로 조성하여 군민은 물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을 온몸으로 즐기고 맨발로 걸으며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생태도시 담양’이라는 슬로건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발로 온전히 흙길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 산책이라는 것이 단순히 거닌다는 것이 아닌 또 하나의 체험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되어 더욱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메타세쿼이아랜드 인근 주변에는 비단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떠나 조금만 더 걷다 보면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에코센터, 어린이프로방스 곤충박물관 등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는데 가족은 물론이고 연인 및 친구들끼리 방문하여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을만한 요소가 많다.
특히 경주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이자 전남에서는 최초로 전시되는 테디베어 뮤지엄 ‘담양테지움테마파크’ 또한 이 곳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다. 담양테지움테마파크에 전시 되는 테디베어 피규어는 전체가 모터구동으로 움직이게 되어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담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트릭아트(Trick art) 뮤지엄, 기념품 판매점, 놀이시설 등 인기 있는 시설들이 메타세쿼이아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담양의 멋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담양의 맛을 즐겨볼 차례. 푸르른 자연과 대비되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담양 속의 유럽, 담양 메타프로방스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메타프로방스 내부 식당을 찾아 마치 유럽의 어느 한 식당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눈으로는 담양의 경치를 만끽하며 즐기는 식사는 다시 또 담양을 방문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선물이자 기쁨이 될 것이다.
푸르른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 유럽풍의 웅장한 건물들과 입맛을 돋우는 담양의 맛이 하나로 융합된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상의 무료함을 벗어던지고 삭막한 현대사회를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늘은 이곳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담양=박종영 기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총 길이 2.1km로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양쪽으로 나란히 뻗어있고,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중 한 곳으로 선정 되었으며, 다양한 영상 매체물을 통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소개가 되고 있는 만큼 전국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약 2.1km 가량을 마사토 흙길로 조성하여 군민은 물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을 온몸으로 즐기고 맨발로 걸으며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생태도시 담양’이라는 슬로건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발로 온전히 흙길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 산책이라는 것이 단순히 거닌다는 것이 아닌 또 하나의 체험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되어 더욱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메타세쿼이아랜드 인근 주변에는 비단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떠나 조금만 더 걷다 보면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에코센터, 어린이프로방스 곤충박물관 등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는데 가족은 물론이고 연인 및 친구들끼리 방문하여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을만한 요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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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주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이자 전남에서는 최초로 전시되는 테디베어 뮤지엄 ‘담양테지움테마파크’ 또한 이 곳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다. 담양테지움테마파크에 전시 되는 테디베어 피규어는 전체가 모터구동으로 움직이게 되어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담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트릭아트(Trick art) 뮤지엄, 기념품 판매점, 놀이시설 등 인기 있는 시설들이 메타세쿼이아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담양의 멋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담양의 맛을 즐겨볼 차례. 푸르른 자연과 대비되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담양 속의 유럽, 담양 메타프로방스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메타프로방스 내부 식당을 찾아 마치 유럽의 어느 한 식당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눈으로는 담양의 경치를 만끽하며 즐기는 식사는 다시 또 담양을 방문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선물이자 기쁨이 될 것이다.
푸르른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 유럽풍의 웅장한 건물들과 입맛을 돋우는 담양의 맛이 하나로 융합된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상의 무료함을 벗어던지고 삭막한 현대사회를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늘은 이곳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ihonam@naver.com
담양=박종영 기자 / ihon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