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텐션'도 스포티파이 1억 스밍
입력 : 2022. 11. 20(일) 16:12

올해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이 또 다른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에 이어 세계 최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8월1일 발표된 뉴진스의 '어텐션'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누적 1억 23만8036회 재생됐다. 앞서 지난 6일에는 '하이프 보이'가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뉴진스는 데뷔앨범 '뉴 진스'만으로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회 이상인 곡을 두 곡 보유하게 됐다.
또한, 뉴진스는 데뷔 앨범 모든 수록곡을 발표 첫날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 올리며 지난 8월 공식 방송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의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4세대 간판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내년 1월 새 싱글 'OMG'를 발표한다.
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8월1일 발표된 뉴진스의 '어텐션'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누적 1억 23만8036회 재생됐다. 앞서 지난 6일에는 '하이프 보이'가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뉴진스는 데뷔앨범 '뉴 진스'만으로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회 이상인 곡을 두 곡 보유하게 됐다.
또한, 뉴진스는 데뷔 앨범 모든 수록곡을 발표 첫날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 올리며 지난 8월 공식 방송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의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4세대 간판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내년 1월 새 싱글 'OMG'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