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즐기기 위해 잠시 걸어둔 마스크
입력 : 2021. 08. 01(일) 18:29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실시간뉴스
- 1'소크라테스와 결별' KIA, 새 외국인 타자 위즈덤 영입 공식 발표
- 2'K리그1 올해의 감독' 윤정환, 강등된 인천 취임 "승격 이루겠다"
- 3'LPGA 진출' 윤이나 "장기 목표는 세계 1위·올림픽 금메달"
- 4순천시, 소상공인 목소리 담아 협력과 상생으로 함께 간다
- 5"청년 농업인 육성한다"…광양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
- 6나주시,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평가 ‘대상’
- 7담양 대치지구, 아파트급 편의시설 구축…뉴빌리지 선정
- 8장흥군 다목적행정선 '장흥통일호' 취항
- 9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 힐링 명소로 떴다…"숙박객 30%↑"
- 10신안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회용품 없애기
많이 본 뉴스
- 1'조명 가득' 광주 산타마을 열었다…"예술관광 홍보"
- 2광주 산수오거리 도로 교통 5년 만에 정상화
- 3전남 고교생 2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강근우·김동윤"
- 4스파이더맨 거미줄처럼, 도주차에 '착'…발사부착탄 개발
- 5"절차오류"vs"필요시설" 광주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 엇갈린 반응
- 6해남군, 500만원 이상 기부자 37명 명예의 전당 헌액
- 7"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광주·전남 추위 이어져
- 8대한건설협회전남도회, 연말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 전달
- 9"산타 오셨네"…광주은행, 목포 다자녀 가구에 의류 지원
- 10'산타 변신' 조선대병원 의료진…소아병동 환아 성탄선물
Copyright © 2019 호남신문.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