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주)이맥스아이엔시
종합비철금속제련업계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를 연다
신봉우 기자입력 : 2017. 09. 21(목) 17:48
연차사용 독려, 교대제 근무 개선 장시간근로 해소
지역사회 인력 집중적으로 채용 고용안정에 기여해
세계 속 환경기업의 중심이 될 잠재력이 무한한 기업으로써 날로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주)이맥스아이엔시.
산업용 자동차용 폐축전지를 주원료로 하여 이를 재생, 재활용공정을 통해 산업생산의 주요 원자재인 비철금속을 제련, 정련하는 비철금속 제련 전문기업이다.
스마트산업, 자동차 산업 등 주요 산업들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속 원자재 확보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갈수록 노골화되는 자원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한국은 주요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자원빈국이다.
이맥스아이앤시는 이러한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생활속에서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들을 발전된 기술과 선진화된 생산설비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켜서 산업생산의 필수불가결한 비철금속 원자재로 재단생시키는 친환경 도시광산산업의 선도자다.
모든 버려지고 죽어가는 것들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발견하고 이를 산업생산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신재생, 도시광산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오늘도 비지땀을 쏟고 있다.
이맥스아이엔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성장전략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성 공장에 이어 2015년 순천 공장 준공을 통해 고순도순연과 함께 순연·합금연에 이르는 연괴 관련 모든 제품에 대한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유일의 업체로 자리잡게 되었고, 지역사회 인력을 집중적으로 채용하여 고용안정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고객중심경영과 성과위주의 공정한 평가와 보상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인간중심경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기분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포함된 금 은 비스무스, 주석, 안티모니 등 고부가가치가 있는 유가금속 회수기술 개발 및 회수된 유가금속의 상품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맥스아이앤시의 유가금속 회수기술은 회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고부가가치 유가금속 사업분야로 진입을 위한 교두보가 되어 줄 것이다.
이맥스아이앤시는 회사 창업 이후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생산 제품의 70% 이상을 스페인, 포르투갈, 쿠웨이트, 인도, 중국 등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수출기업이자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효자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멕스아이엔시.
2012년 '백만불 수출탑 수상' 2013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 2014년 '삼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더불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는 이맥스아이앤시가 2011년 공장 가동 후 3년만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이같은 수출위주 전략은 계속 진행중으로 2016년 6000만불 수출실적을 이뤘으며, 2017년에는 '글로벌강소기업'에 재지정됐다.
이맥스아이앤시는 향후 '월드클래스300'기업으로의 도약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리더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07년 회사 창립 이후 굴함없는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속질주해 온 이맥스아이앤시는 향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R&D 연구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귀금속, 유가금속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비철금속 재생.제련업계를 선도하는 비철금속 종합제련업체로의 비약을 꿈꾸고 있다. 24개국 30여개사와 제품수출계약 및 원자재공급계약을 체결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원활한 원자재 공급을 위한 글로벌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원활한 운자재 공급은 제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핵심요소로서 이맥스아이앤시의 글로벌네트워크는 더욱 넓어지고 강화될 것이다. 140여명의 직원으로 세계를 제패할 날이 머지 않은 기업 이맥스아이앤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재생연 분야를 넘어 유가금속 분야까지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이맥스아이앤시의 노력은 쉼표가 없다.
신봉우 기자
지역사회 인력 집중적으로 채용 고용안정에 기여해
세계 속 환경기업의 중심이 될 잠재력이 무한한 기업으로써 날로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주)이맥스아이엔시.
산업용 자동차용 폐축전지를 주원료로 하여 이를 재생, 재활용공정을 통해 산업생산의 주요 원자재인 비철금속을 제련, 정련하는 비철금속 제련 전문기업이다.
스마트산업, 자동차 산업 등 주요 산업들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속 원자재 확보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갈수록 노골화되는 자원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한국은 주요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자원빈국이다.
이맥스아이앤시는 이러한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생활속에서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들을 발전된 기술과 선진화된 생산설비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켜서 산업생산의 필수불가결한 비철금속 원자재로 재단생시키는 친환경 도시광산산업의 선도자다.
모든 버려지고 죽어가는 것들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발견하고 이를 산업생산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신재생, 도시광산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오늘도 비지땀을 쏟고 있다.
이맥스아이엔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성장전략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성 공장에 이어 2015년 순천 공장 준공을 통해 고순도순연과 함께 순연·합금연에 이르는 연괴 관련 모든 제품에 대한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유일의 업체로 자리잡게 되었고, 지역사회 인력을 집중적으로 채용하여 고용안정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고객중심경영과 성과위주의 공정한 평가와 보상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인간중심경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기분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포함된 금 은 비스무스, 주석, 안티모니 등 고부가가치가 있는 유가금속 회수기술 개발 및 회수된 유가금속의 상품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맥스아이앤시의 유가금속 회수기술은 회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고부가가치 유가금속 사업분야로 진입을 위한 교두보가 되어 줄 것이다.
이맥스아이앤시는 회사 창업 이후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생산 제품의 70% 이상을 스페인, 포르투갈, 쿠웨이트, 인도, 중국 등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수출기업이자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효자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멕스아이엔시.
2012년 '백만불 수출탑 수상' 2013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 2014년 '삼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더불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는 이맥스아이앤시가 2011년 공장 가동 후 3년만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이같은 수출위주 전략은 계속 진행중으로 2016년 6000만불 수출실적을 이뤘으며, 2017년에는 '글로벌강소기업'에 재지정됐다.
이맥스아이앤시는 향후 '월드클래스300'기업으로의 도약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리더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07년 회사 창립 이후 굴함없는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속질주해 온 이맥스아이앤시는 향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R&D 연구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귀금속, 유가금속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비철금속 재생.제련업계를 선도하는 비철금속 종합제련업체로의 비약을 꿈꾸고 있다. 24개국 30여개사와 제품수출계약 및 원자재공급계약을 체결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원활한 원자재 공급을 위한 글로벌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원활한 운자재 공급은 제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핵심요소로서 이맥스아이앤시의 글로벌네트워크는 더욱 넓어지고 강화될 것이다. 140여명의 직원으로 세계를 제패할 날이 머지 않은 기업 이맥스아이앤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재생연 분야를 넘어 유가금속 분야까지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이맥스아이앤시의 노력은 쉼표가 없다.
신봉우 기자ihonam@naver.com
| 신봉우 기자 / ihonam@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