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 빙벽 등반
입력 : 2024. 01. 28(일) 16:32
인생을 걸고 히말라야에 도전하는 “2025 카라코람 6800m 미야르 피크 샹그릴라 원정대”의 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경북 봉화 청량산 중턱에 걸려있는 70M 빙벽에서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에 있을 원정등반에 대비하여 심층 훈련중이다.
실시간뉴스
- 1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제패…메이저 대회 첫 우승
- 2황선홍 "책임은 제게"…A대표팀 루머에 "비겁한 사람 아냐"
- 3손흥민, EPL 올해의 팀 20명에 선정…토트넘에서 유일
- 4수비왕 김하성, 홈팬들 앞에서 골드글러브 트로피 받아
- 5'3번 출격' 이정후, 피츠버그전 4타수 1안타…2G 연속 안타
- 6여수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5월 11일 본격 운영
- 7공영민 고흥군수, 거금도 햇양파 수확 현장 찾아 의견 청취
- 8보성군, 대국민 건강 증진 위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 체결
- 9광양제철소, 모바일 도면정보 앱으로 현장작업 효율성 높인다
- 10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많이 본 뉴스
Copyright © 2019 호남신문.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