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청, 제1회 영광 한마음 파크골프 대회 개최
학생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신나게 게임 즐길 수 있는 자리 마련
학생·학부모·교직원 함께 팀 이뤄 첫 대회 개최하여 만족도 높여
영광=서희권 기자입력 : 2022. 11. 29(화) 15:41
영광교육지원청은 제1회 영광 한마음 파크골프 대회를 불갑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하였다.

코로나 19로 운동이 부족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없었으나, 이번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파크골프 대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팀을 이뤄 첫 대회를 개최하여 만족도가 높았다. 파크골프는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미리 파크골프를 연습하여 대회에 참여하였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제1회 파크골프 대회를 위해 파크골프 선도학교 4개교 불갑초, 대마초, 백수중, 군남중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장비를 지원하였고, 학교에서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운동증진을 위해 파크골프를 관심있게 지도하였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하게 파크골프 대회를 운영하였고, 파크골대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추운날씨에도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불갑초 학생은 “처음에는 파크골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모여 연습하는 시간이 너무 재밌었다.” 하면서 “내년에 파크골대 대회가 있다면 더욱 연습을 많이 하여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운동부족으로 많이 걷지도 않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데, 자녀와 함께 파크골프를 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자녀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교육지원청에 내년에도 계속 파크골프 대회를 추진하여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곤 교육장은 “이번 제1회 파크골프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내년에는 더욱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즐기면서 대회에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서희권 기자

ihonam@naver.com

영광=서희권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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