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추모 리본 패용한 서울교통공사
입력 : 2022. 09. 20(화) 15:41
가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검정 추모 리본을 패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30일까지를 신당역 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 주간으로 지정, 전 직원은 검은색 추모 리본을 패용하고 근무한다.

실시간뉴스

  1. 1민주, '어대명' 분위기…'여론조사업체 선정' 논란 등 잡음
  2. 2의대생·의사들, 대규모 집회…"의료 교육·현장 붕괴…돌아올 명분 없어"
  3. 3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4. 4초여름 날씨 보이는 4월
  5. 5전남 작은 학교, 체육 협력 수업 "함께 뛰며 함께 배우다"
  6. 6"새 정부 첫 최저임금 얼마?"…대선 정국 속 심의 본격 시작
  7. 7배우 설경구 "딱 떨어지지 않아서 재밌는 거죠"
  8. 8광양제철소,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다같이 배우고, 나누고’
  9. 9영암군, "건강한 임신·출산에서 공동육아까지 함께"
  10. 10'결승골' 광주 박태준, 다음은 아시아 최강 알힐랄…"충분히 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1. 1KIA 불펜 곽도규, 왼쪽 굴곡근 손상 진단…1군 엔트리 말소
  2. 2탄핵 무효 외치는 참석자들
  3. 3평년 기온 회복한 서울, 북적이는 청계천
  4. 4광양서 태어난 삼태아 백일 맞아…정인화 시장 손편지로 축하
  5. 5민주, '대선출마설' 한덕수에 "어차피 내란후보에 검증된 무능후보"
  6. 6김동연, '유쾌한 캠프' 개소…"정권교체 그 이상의 연대 필요"
  7. 7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배우 박해수가 연구해낸 광기란
  8. 8전남농협, 농촌 일손 돕기 나선다…올해 26만명 지원
  9. 9장흥126타워, ‘통일기원’ 상징공간 새단장
  10. 10'의협·교육부·복지부' 첫 3자 대면…의정 대화, 이번엔 합의 이뤄낼까
포토뉴스

기사 목록

호남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