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5곳 후원
김재환 기자입력 : 2022. 09. 08(목) 16:40
광주변호사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 이웃 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을 받은 시설은 장애인 복지시설 소화자매원, 희망의 집, 화순자애원,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사단법인 유스앤피플이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진용태 광주변호사회장, 장정희 1부회장, 오광표 사업 이사가 함께했다.
진 회장은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환 기자
후원금을 받은 시설은 장애인 복지시설 소화자매원, 희망의 집, 화순자애원,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사단법인 유스앤피플이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진용태 광주변호사회장, 장정희 1부회장, 오광표 사업 이사가 함께했다.
진 회장은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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