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쫒아내는 흑호 납시오!
입력 : 2022. 05. 22(일) 16:25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22 봄 궁중문화축전 골목길 퍼레이드 ‘구나행(驅儺行)-흑호 납시오!’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구나(驅儺)는 옛 궁중(宮中)에서 세모(歲暮)에 역귀(疫鬼)를 쫓던 의식으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2022 봄 궁중문화축전 ‘구나행(驅儺行)-흑호 납시오!’는 궁궐 주위의 골목상권을 돌며 역병을 쫓는 벽사의식과 재수소망을 빌어주는 축원 연회를 현대적으로 연출한 퍼레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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