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지역 소외청소년 학업 지원
2018년부터 8000만원 전달
서선옥 기자입력 : 2022. 01. 21(금) 21:14
광주은행은 21일 소외된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지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박찬호 광주지검 검사장, 최갑렬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이나 생계가 어려운 모범 청소년 등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33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67호점)’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6호)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서선옥 기자

ihonam@naver.com

서선옥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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