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부산 국제관광박람회서 잇단 수상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남의 가을 안심여행지 매력 뽐내
기동취재본부입력 : 2021. 09. 24(금) 21:09
전남도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와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과 특별상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지난 19일까지 열린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전남관광자원 홍보와 거리두기 관람, 부스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부스를 운영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받았다.

도는 부산지역의 전남상품 운영여행사인 대륙항공여행사, 경희관광여행사 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관광상품 운영방안 등에 대해 홍보마케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도 전남도는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받았다.

박람회에서는 스마트관광 산업대전 컨퍼런스가 열려 관광통계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정책 및 관광 혁신서비스 창출, 스마트관광시대 온라인여행사(OTA) 플랫폼 창업사례 등 다양한 스마트관광 흐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국내여행 조기 예약 할인상품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오는 11월 이후 운영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 지난 7월 완화한 전남 여행상품 인센티브 지원 조건과 관련 서류 대폭 축소, 지원액 상향 등의 내용을 관련 여행사에 안내해 전남 여행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도는 여행사 지원액을 4인 이상 8인 이하 10만원, 8인 이상 14인 이하 20만원이었던 것을 15인 이상 30만원에서 4인 이상 14인 이하 25만원, 15인 이상 30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신청서류도 기존 이용확인서 등 5개 종류에서 영수증만 제출토록 간소화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추석 연휴에도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지킨 도민과 방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청정 전남에서 안심하고 여행하도록 더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펼치면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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