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훈훈한 사랑 나눔’ 사랑愛 보금자리 고쳐주기 사업 전개
영암=조대호 기자입력 : 2021. 09. 24(금) 21:08
영암군 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학산면협의회가 지난 10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愛 보금자리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학산면 지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정회철 학산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최적의 주거환경 제공으로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찬 군협의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학산면 지도자들을 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수요와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 고 전했다.

이번 보금자리 고쳐주기 사업은 2021년 영암군 자원봉사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학산면을 시작으로 서호면, 덕진면, 도포면에서 릴레이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조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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