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독거노인·장애인 대상 '자동 119 신고' 확대
기동취재본부입력 : 2021. 09. 23(목) 21:08
광주 광산구는 독거노인·장애인을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상황실에 자동 신고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구성 장비는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출입문·활동량감지기 등 총 5가지 장비로 구성되며, 고독사 예방 등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광산구는 올해 상반기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차세대장비 561대 설치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독거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723대를 추가, 총 128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중 독거·취약 계층 가구 등 상시 보호가 필요한 가정이다. 신청은 자신의 거주 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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