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에서 ‘사랑의 쌀’ 나눠요
광주도시철도-광주송죽로타리클럽 협약
최윤희 기자입력 : 2021. 05. 03(월) 17:10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송죽로타리클럽은 최근 광주시 동구 문화전당역에서 나눔의 행복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쌀 나눔터’를 개소했다.

‘사랑의 쌀 나눔터’는 문화전당역 지하2층에 조성됐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시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한다.

양 기관은 매주 수요일 1시에 1Kg로 소포장된 쌀 50봉을 진열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터’운영을 위해 광주송죽로타리클럽은 내년 4월까지 연간 1600Kg의 쌀을 제공, 시민들과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공사 윤진보 사장은 “광주송죽로타리클럽과의 협업으로 의미있는 사회공헌을 펼치게 돼 보람있게 생각한다”면서 “시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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