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청,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멘티-멘토 만남
교실수업 개선·수업역량 강화 희망하는 저경력 교원
역량 갖춘 컨설팅 위원과 매칭해 성장 지원하는 사업
배움 중심 수업 등 수업전문성 향상 위한 방법 논의
최윤희 기자입력 : 2021. 05. 02(일) 17:43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8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2021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멘티-멘토 만남을 성료했다.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는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저경력 교원(멘티)과 역량을 갖춘 컨설팅 위원(멘토)을 매칭해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만남에 멘티와 멘토로 구성된 교원 32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올해는 서부 관내 중학교 교원 가운데 7개 교과의 저경력 교사 15명과 저경력 교감 4명을 멘티로 선정했다.

멘토로는 교실수업 개선 및 수업혁신 분야에 역량 있는 교사와 교감 13명을 위촉했다. 멘티-멘토 교원들은 교감 2팀, 교사 8팀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멘티-멘토 교원들은 배움 중심 수업, 프로젝트수업, 융합수업 등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멘티 교원 맞춤형 수업컨설팅 지원 내용 등도 함께 계획했다.

멘티로 참여한 한 교사는 “멘토의 수업역량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을 마련해 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고, 앞으로 있을 멘티-멘토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교원 개인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 멘티-멘토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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