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사랑의 집수리' 주거복지 사각지역 해소
기동취재본부입력 : 2021. 05. 02(일) 17:03


광주 북구는 올해 12월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구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지원받아 처음 시작됐다.

북구는 해마다 구비 1억 원을 편성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창호·욕실 개량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불·생필품 등 후원품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중흥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등 지역 사회공헌 참여단체와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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