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협회무안지부 ‘성금 100만원’ 기부
무안=이기성 기자입력 : 2020. 09. 22(화) 18:10
양봉협회무안지부(지부장 김선명)는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고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선명 지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긴 장마와 여러차례 태풍으로 양봉 농가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온정의 손길 덕분에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이기성 기자
이 자리에서 김선명 지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긴 장마와 여러차례 태풍으로 양봉 농가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온정의 손길 덕분에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이기성 기자ihonam@naver.com
| 무안=이기성 기자 / ihonam@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