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 신세
입력 : 2016. 03. 10(목) 16:53
실시간뉴스
- 1민주, '어대명' 분위기…'여론조사업체 선정' 논란 등 잡음
- 2의대생·의사들, 대규모 집회…"의료 교육·현장 붕괴…돌아올 명분 없어"
- 3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 4초여름 날씨 보이는 4월
- 5전남 작은 학교, 체육 협력 수업 "함께 뛰며 함께 배우다"
- 6"새 정부 첫 최저임금 얼마?"…대선 정국 속 심의 본격 시작
- 7배우 설경구 "딱 떨어지지 않아서 재밌는 거죠"
- 8광양제철소,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다같이 배우고, 나누고’
- 9영암군, "건강한 임신·출산에서 공동육아까지 함께"
- 10'결승골' 광주 박태준, 다음은 아시아 최강 알힐랄…"충분히 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KIA 불펜 곽도규, 왼쪽 굴곡근 손상 진단…1군 엔트리 말소
- 2탄핵 무효 외치는 참석자들
- 3평년 기온 회복한 서울, 북적이는 청계천
- 4광양서 태어난 삼태아 백일 맞아…정인화 시장 손편지로 축하
- 5민주, '대선출마설' 한덕수에 "어차피 내란후보에 검증된 무능후보"
- 6김동연, '유쾌한 캠프' 개소…"정권교체 그 이상의 연대 필요"
- 7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배우 박해수가 연구해낸 광기란
- 8전남농협, 농촌 일손 돕기 나선다…올해 26만명 지원
- 9장흥126타워, ‘통일기원’ 상징공간 새단장
- 10'의협·교육부·복지부' 첫 3자 대면…의정 대화, 이번엔 합의 이뤄낼까
Copyright © 2019 호남신문. All Rights Reserverd.